1위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夜空はいつでも最高密度の青色だ)
2위 하나가타미 (花筐)
3위 아, 황야 (あゝ、荒野)
4위 친애하는 우리 아이 (幼な子われらに生まれ)
5위 산책하는 침략자 (散歩する侵略者)
6위 방콕 나이트 (バンコクナイト)
7위 그녀의 인생은 잘못이 없어 (彼女の人生は間違いじゃない)
8위 세번째 살인 (三度目の殺人)
9위 이름 없는 새 (彼女がその名を知らない鳥たち)
10위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彼らが本気で編むときは)
| 1위 | 도쿄의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 |
| 2위 | 하나가타미 |
| 3위 | 아, 황야 (전, 후편) |
| 4위 | 친애하는 우리 아이 |
| 5위 | 산책하는 침략자 |
| 6위 | 방콕나이트 |
| 7위 | 그녀의 인생은 잘못이 없어 |
| 8위 | 세번째 살인 |
| 9위 | 이름 없는 새 |
| 10위 |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
도쿄의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는 1위 작품이어서 한번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작품이었다. 일본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라 전세계의 대도시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한번쯤은 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나머지 작품은 한 편씩 천천히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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