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 회 키네마준보 2018년 일본영화 베스트 10

 

1위 어느가족 (万引き家族)

 

 

 

 2위 국화와 단두대 (菊とギロチ)

 

 

 

3위 너의 새는 노래 할 수 있어 (きみの鳥はうたえる)

 

 

 

 4위 아사코 (寝ても覚めても)

 

 

 

 5위 고독한 늑대의 피 (孤狼の血)

 

 

 

6위 라잉 투 맘 (鈴木家の嘘)

 

 

 

 7위 킬링 (斬、)

 

 

 

 8위 우죄(友罪)

 

 

 

9위 일일시호일 (日日是好日)

 

 

 

10위 교회사 (教誨師)

 

 

1위	어느가족
2위	국화와 단두대
3위	너의 새는 노래 할 수 있어
4위	아사코
5위	고독한 늑대의 피
6위	라잉 투 맘
7위	킬링
8위	우죄
9위	일일시호일
10위	교회사

 

2018년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 중에서는 어느가족과 아사코를 봤는데, 어느가족은 괜찮게 봤지만 아사코는 여주인공 (카라타 에리카)의 연기가 맞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재밌게 보진 않았다.  어느가족은 처음에 질리는 느낌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몰입할 수 있었고, 마지막 끝날 쯤에는 무언가 마음이 무거워지는 느낌이었다. 아사코는 소재는 괜찮은 듯 싶었으나 왠지 모르게 조금... 안맞았다. 아사코는 그렇게 추천하지 못하겠지만, 어느가족은 한번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이 든다.

 

 

2019/10/04 - [관심/키네마준보] - 제91 회 키네마준보 2017년 일본영화 베스트 10

제91 회 키네마준보 2017년 일본영화 베스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