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해야 한다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쓰게 됐다.
현재 함부르크에서 45-46시즌을 끝 마친 상황이고, 44-45 시즌이 마지막일 것 같았던 Ocana가 45-46 시즌에 77골 15어시를 달성하면서 클럽 통산 950골 정도를 달성했고, 국가대표 통산 득점은 현재 209골을 달성해서 약 1150골이다.
그 외에 리그계수나 명성은 4위로 내려왔고, 함부르크는 여전히 트레블을 유지하는 중이다.
국가대표의 경우에는 유로 2044에서 우승하면서 6 연속 유로 우승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고, 2046 월드컵에서 우승한 덕분에 7 연속 월드컵 우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전 글을 보면 알겠지만 19-20 시즌에 프랑스 감독을 시작했다가 현재는 스페인 감독이다.)
득점왕과 최우수 선수는 당연히 Ocana가 이어가는 중이고, 그 외엔 사진을 참고.
함부르크 근황
전술은 항상 똑같은 4-2-4(4-2-2-2), 자세한 사항은 아래 관련글을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선수단은 현재 세대교체 중이다.
풀백 중 왼쪽은 이미 세대교체 중이고, 오른쪽은 아직 나이가 스물 중반이라서 아직 괜찮다.
센터백은 현재 세대교체가 완료된 상황인데, 45-46시즌이 끝나고 유스에서 5성짜리 수비수가 나온 덕분에 굉장히 풍족한 상황이다.
중앙 미드필더의 경우, 세대교체 완료된 상황에 로테이션까지 완벽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탈리아 선수 2명 사놨는데 1명은 리버풀로 임대 갔고, 하나는 주전으로 뛰는 중이며 스페인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가 나와서 중점적으로 키우고 있는 중이다.
윙포워드의 경우에는 양쪽 윙에서 뛸 수 있는 스페인 선수 하나 영입했고(5성인데 17살에 스텟도 좋다.), 왼쪽 윙포워드는 이미 만들어둬서 이번 시즌 끝나면 현재 주전은 팔고 만들어놓은 선수로 바꿀 예정이다.
스트라이커의 경우에는 Ocana 나이가 32살인데, 2049년 은퇴할 때까지 키울 생각이다. 어느 정도 기록이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서 계속 키울 생각.
우리 팀에 뎀벨레 같은 놈이 있다.
11개월 부상이 나왔다. 척추를 다쳐서 그런다는데, 임대 간 팀에서 굉장히 잘하고 있던 와중에 부상을 당했다. 놀랐던 점은 시즌 중반에 부상을 당했는데도 세리에 최우수 선수 + 최우수 유망주로 선정됐다는 점이고, 부상 때문에 세비야 메디컬 테스트도 통과 못해서 현재는 함부르크 2군으로 내려가 있는 상태
스페인 국가대표팀 근황
앞서 말한대로 현재 유로 6 연속, 월드컵 7 연속 우승 중
함부르크가 분데스리가 2부에 있을 때 감독 부임 첫 시즌만에 우승을 하고, 1부 올라온 첫 시즌에 프랑스가 유로인가? 다른 큰 대회에서 광탈을 한 덕분에 프랑스 국대를 맡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게 프랑스로 유로랑 월드컵 2번씩인가 우승하고 스페인 국대로 갈아타서 현재까지 계속 플레이하는 중이다.
메시 & 호날두 급 선수 만들기 프로젝트 (2046년 6월 기준 32살)
주력 계속 떨어지는 중. 나머지 스텟들은 아슬아슬하다. 그래도 득점력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 중, 오히려 45-46 시즌은 전성기 때 기록했던 77골을 다시 달성했다. 앞으로 60골만 더 넣어서 함부르크에서만 1000골을 넘었으면 좋겠다. 현재는 950골
분데스리가
너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크게 할 말이 없다.
챔피언스리그
챔스는 아슬아슬한 느낌이 들고 있다. 46-47시즌은 기대를 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유로 2044
2046 월드컵
이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통산 득점 200골을 넘었다. 앞으로 몇 년 더 뛸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지만 지금처럼만 계속해줬으면... 은 욕심이겠지?
발롱도르
11번째 발롱도르. 연속으로는 받지 못한 상황이다. 예~전에 우리 팀 윙포워드 하나가 발롱도르를 받아버리는 바람에 현재 11개밖에 받지 못했다. 원래대로라면 12 연속 발롱도르였어야 했는데 아쉬운 상황.
2047년 발롱도르도 받을 것 같다. 월드컵 우승 + 월드컵 득점왕 + 월드컵 최우수 선수 + 유럽 최우수 선수 + 5대리그 통합 득점왕인 상황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번 시즌 11월까지 평점이 잘 나와줘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거 무시했다가 1번 놓쳤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그 이후로 계속 신경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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