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M2020 함부르크 37-38 시즌 결과 & 메시/호날두급 선수 만들기 프로젝트
37-38 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스리그 우승!, 월드컵 5연승
오랜만에 FMM을 했다. 결과는 무난하게 전승 우승. 이번 시즌은 진짜 쉽게 전승 우승을 했다. 챔스와 포칼컵에서도 한 번도 지지 않고 무난하게 우승. 아! 유에파 슈퍼컵은 맨시티한테 뺏긴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엄청난 선수를 하나 영입했다. 바르셀로나 B에서 영입했고, 포지션은 CAM과 ST이다. 브라질 스트라이커와 함께 돌려쓰고 있는 중인데, 월드컵에서 1경기에 4 득점을 했다. Ocana를 메호급 선수로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모든 경기에 투입시키지 않았는데, 제대로 키우면 엄청난 선수가 될 것 같아 보인다. 실제로 요즘은 라 마시아가 주춤하고 있지만, 내 FMM에서는 믿고 쓰는 선수들인 것 같다.
리그 계수는 지금도 1위지만 리그 명성은 2위로 떨어졌다. 1위는 EPL이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2위여도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내 게임 안에서는 분데스리가 내에 이탈리아와 스페인 선수들이 엄청 많다. 함부르크에만 이탈리아 선수가 주전으로 4명인가? 아무튼 이탈리아 선수가 급증하고 있다.
월드컵은 20년인가? 처음 프랑스 감독직을 맡으면서 월드컵 2연승, 스페인 감독으로 3연승해서 현재 월드컵 5연승이다. 다시 말하면 현재까지 했던 월드컵 전부 우승했다는 것이다. 프랑스 때는 솔직히 선수들이 좋았고, 스페인 때는 함부르크 소속 11명을 쓰니까 쉽게 우승했다.
메시 호날두급 선수 만들기 프로젝트 (38년 6월 기준 24살)
시즌 전반기까지만해도 득점이 24 득점인가? 엄청 적었다. 그래서 이제 슬슬 기량이 하락하나 보다 싶었는데, 시즌 후반기에 득점 엄청 몰아서 했고, 언론에서도 계속 주목받아서 득점이 폭발했다. 결국 1골 차로 70 득점은 못했지만 그래도 전 시즌과 동일하게 69 득점으로 시즌 마무리. 전 시즌은 클럽 월드컵 덕분에 69 득점이었지만, 이번 시즌은 진짜 리그, 컵대회, 챔스만으로 69 득점을 했다.
리그
어김없이 리그 최우수 선수와 득점왕. 득점력이 50골대로 내려와도 리그 득점왕은 절대 뺏기지 않을 것 같다. 길게 쓸 말도 없다.
챔피언스 리그
이건 진짜 기대도 안했다. 전진형 포워드로 배치했던 선수가 조별리그 때 굉장히 많은 득점을 해서 이번 기록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후반기에 너무 잘해줘서 이번 시즌도 어김없이 득점왕과 최우수선수를 했다. 이번 시즌 플레이 보니까 다음 시즌이 살짝 불안하다.
월드컵 & 발롱도르
아까 말한대로 바르샤 B에서 데려온 선수가 엄청 잘하고 있는 추세이다. 첫 시즌만에 20골인가? 10골 후반인가? 기록했고, 월드컵 첫 출전에서도 5 득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불안해서 다른 선수들을 사용해서 다행이었지 계속 썼으면 Ocana가 득점왕을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스텟도 Ocana보다 더 잘 오를 것 같아서 갈아타고 싶지만 이제 와서 그러기에는 아까워서 계속 Ocana를 키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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