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MM2020] 함부르크에서 스페인 국대 완성 & 31-32시즌

by 홍글동 2020. 4. 10.

FMM2020 함부르크에서 스페인 국대 향우회 완성 & 31-32 시즌

목차

30/31 시즌


무난하게 우승했다. 들 수 있는 컵 전부 들었고, 스페인 국대 만들기 위해 영입도 열심히 했다.
스트라이커 두 명 영입했는데 아직은 잘 크는 중이다.
그리고 저번 시즌에 이어서 전승 우승을 하고 싶었지만, 무패 우승도 실패했다.
아! 챔스 4강에서 질 뻔했는데, 상대가 맹구 아니 맨유였다.
원정에서 2대0인가? 2대1로 졌고, 홈에서 시작하자마자 1대1로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에 골 몰아넣어서 다행히 이겼다.
결승은 맨시티였고, 은근 박빙으로 이겼다.

 

 

31/32 시즌 중간보고


여전히 리그 1위
사실, 전반기 마지막에 뒤집었다.
원래 도르트문트가 1위, 바이에른 뮌헨이 3위였는데
초반에 실수 많았던 우리 팀이 계속 이긴 덕분에 지금 1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경기들은 무난하게 이기고 있고, 챔스 조별리그에서 수비수가 4골을 넣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선수들 모두가 골을 넣고 있긴 한데,
득점을 몰아주질 않아서 챔스 득점왕을 못 하고 있다.

 

 

안수 파티 5 연속 발롱도르


리그, 리그컵, 챔스, 월드컵 전부 우승해서 발롱도르도 역시 탈 줄 알았다.
앞으로 2개 더 받으면 현실 메시의 발롱도르 기록을 깰 수 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스페인 향우회 완성


전부 완성했다.
아래 사진들에 있는 스텟들 보면 알겠지만 전부 낮은 선수들이 아니라 1군에서 쓸만한 선수들이다.
심지어 아직 성장하고 있는 선수들로 영입했다.
살짝 불안한 건 왼쪽 윙백과 스트라이커다.
5성급으로 성장해줘야 하는데 얘네는 많이 못 클 것 같다.

 

아! 감독도 국적을 스페인으로 해놨다.
바르샤를 좋아해서 FMM19, 20 전부 바르샤부터 하는 타입이라 감독도 스페인으로 했는데
이제야 완전체가 되었다.

 

스트라이커


둘 다 괜찮은 편이고, 나이 어린 선수는 함부르크 소년가장이다.
17살에 득점왕이다. 아직 시즌은 끝난 게 아니지만,
얘를 득점왕 만들기로 작정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스텟이 괜찮길래 영입했다.
어차피 424 포메이션에서 스트라이커가 적절히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영입했다.

 

미드필더


원래 있던 선수인데, 그냥 올려본다.
얘가 16살일 때 영입해서 키우고 있는데,
29/30 시즌에는 첼시로 임대 가서 40경기 뛰고 8골 9 도움을 기록했었다.
스텟 오르는 게 더딘 것 같아서 다른 스페인 선수 하나 영입했는데 괜히 영입한 것 같다. 

 

센터백


이 선수 어렸을 때 굉장한 유망주 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큰돈 주고 영입했다가
스텟이 잘 안 올라서 팔았는데, 국대에서 조금 쓰다 보니 스텟이 예전과 다르길래 다시 영입했다.
하지만 적응을 잘 못 하는지 스텟이 조금 떨어진 상태다. (엄청난 손해를 보는 중)
어차피 얘 없어도 4.5성급 수비 4명 대기하고 있어서 상관없다.
아쉬운 건 1명 빼고 스페인이 아니라는 점.

 

국대 주전이 전부 클럽팀이면 무엇이 좋을까?


우선 컨디션 관리 전부 가능하다.
부상도 덜 당한다.
평소에 쓰던 애들이라서 국대 가면 훨씬 편하다.(난이도가 확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
스텟도 쏠쏠한 편이다.
음... 그냥 엄청 좋다. 진짜 난이도가 확 내려간 느낌이다.
클럽팀 전술, 선수 모두 그냥 국대에 복붙 해놓은 느낌?
여유되는 에펨 유저들은 꼭 해봤으면 좋겠다.

 

 

추천글


게임 시작할 때 유망주, 본좌, 원더키드 쉽게 확인하는 방법
검증된 사기 전술 추천(4231/424)
시즌 중 유망주, 본좌, 원더키드 쉽게 확인하는 방법
함부르크 첫 시작 영입/전술
4231 변형 전술 2개 추천
선수 관리, 불만관리 팁

댓글